이렇게 중소 소속사 대표에 대해 알기도 쉽지 않은데.(어트랙트, 전홍준, 피프티피프티)

피프티피프티 사태가 벌어지고 사람들은 그들의 소속사 어트랙트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어마어마한 대형 기획사도 아닌 작은 소속사 걸그룹이 최단기간 빌보드 차트 진입이라니,

하지만 뒤통수 맞았다고 혀를 차기도 전에 사람들은 그를 지지하기 시작했다.

 

없는 수익도 챙겨주고 레슨까지 해주었다는 둥, 인간적인 대우까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멤버들의 입장을 들어주는 것 같았는데도 분위기는 완전 전홍준 대표에게 기울었다.

 

그러더니, 여기저기서 투자가 줄을 이었다.

싱가폴 투자자로부터 100억 투자 유치

 

희소식이 연일 터지더니 이젠 올해 새 걸그룹까지 만든다고 한다.

 

장담컨데 어트랙트의 걸그룹에 대해 하이브나 SM, JYP, YG만큼 관심을 가질 것이 분명하다.

나조차도 어떤 걸그룹이 나올까?

관심이 가고 순간순간 찾아보게 되니 말이다.

 

그리고 어트랙트가 잘 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으니 더 잘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