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만큼 핫한 여배우, 김혜윤이 지난 달(6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분 여자 연기상과 랭킹파이 국내드라마 여배우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국내 영화 여배우 트랜드 지수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 모든 것을 이룬 그녀가 20대라니.
그리고 그것들이 모두 운이 아니라 노력에 바탕을 둔 것이라니.
놀랍고 또 놀랍다.
'생활 이야기 > 생각 나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로 살구 하이볼 너무 맛있네! (김혜윤, 하이볼 제조법) (0) | 2024.07.08 |
|---|---|
| 다시 보는 불도저를 탄 소녀 그리고 ... (0) | 2024.06.17 |
| 제 2의 김희애, 연기파 배우 김혜윤 (0) | 2024.06.16 |
| 또 누굴 잡으려고.(강경준) (1) | 2024.01.04 |
| 잘 맞는 옷처럼 잘 맞는 배역이 있다. (소년시대, 임시완, 이시우) (1) | 2023.12.21 |
